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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원인과 치료방법
2016-03-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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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원인과 치료방법

 

뇌수막이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데 가장 깊은 곳에서 뇌를 감싸고 있는 연질막과 연질막의 밖에서 뇌척수액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거미막
그리고 가장 두껍고 질기며 바깥쪽에서 뇌와 척수를 보고하고 있는 경질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뇌수막염은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밑 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말합니다.

뇌수막염 증상

 

 

뇌수막염의  대표적 초기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이, 오한이 나타납니다.
보통 감기나 독감과 비슷하지만 그 강도가 상당히 심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증상이 심할 경우 혼수상태를 일으키기도 하며 뇌염은 뇌질실에 변성을 일으켜서 인지기능장애나 간질의 후유증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뇌수막염 원인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90%이상이 엔테로바이러스이며
콕사키바이러스와 에코바이러스가 무균성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엔테로바이러스라고 합니다.
뇌수막염 원인인 바이러스의 경우 수족구병, 인두염, 유행성 결막염 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뇌수막염 치료방법

 

 

바이러스 침입에 의한 경우 특별한 치료가 없이도 자연적으로 호전되고 열과 두통, 탈수증상에 대한 완화요법으로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세균성 뇌수막염이 의심되면 즉시 항생제를 투여하는 치료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원인균에 따라 최소 10~14일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며 이와 같은 뇌수막염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세균성 수막염의 치사율은 평균 10~15%정도나 되며 생존자 중 약 15%정도의 환자는 다양한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건강 위험 요인과 질환을 가진 경우 치사율은 더욱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