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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증상과 치료방법
2015-07-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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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증상과 치료방법




갑작스럽게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발바닥에 통증이 자주 나타난다면 족저근막염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은 발바닥 가장 아래 신경조직, 전 조직, 혈관조직을 보호하는 피부 조직 바로 안 쪽에 있는 근육 막으로
이 조직이 손상을 입으면서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족저근막염의 증상

족저근막염 증상은 등산, 에어로빅, 조깅,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리거나 들고 오래 걷는 행동,
하이힐,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는다거나 오랫동안 서서 일하거나 스포츠 선수들의 무리한 운동이 주된 원인입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관절염, 당뇨, 모세혈관의 막힘, 비만 등 발바닥에 무리가 가해지는 행동 등으로 인한 염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통증뿐만 아니라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오랫동안 걷지 않다가 첫 발을 내딛게 되면 찌릿한 통증이 오며 뒤꿈치에 오는 통증이 가장 흔하고 앞쪽 발바닥에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또한 계단을 뛰거나 올라갈 때 혹은 운동 후에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족저근막염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그냥 걷기만 해도 아프게 되는데, ​ 발바닥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족저근막염의 예방과 치료

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위해서는 ​반신욕 또는 족욕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은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수면양말을 신는 것과 틈틈이 발가락을 오므렸다 피는 스트레칭이 좋으며
앉아 있을 때에는 발바닥에 작은 구슬 또는 공을 대고 지압하듯 굴려주는 것도 족저근막염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아침저녁으로 잠자리에 누워 발과 팔을 위를 향해 흔들어주는 동작과 누운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는 동작,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한다거나 평지를 걷는 운동을 시간을 점점 늘려 땀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치료와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처음에 할 때에는 속도를 천천히 하면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 뒤
2주마다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면서 30분 정도 꾸준히 걸어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