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저는 교통사고로 구급차에 실려온 환자 성수경입니다.(612호)

척추골절과 손 골절로 너무나도 큰 타박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도록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신경 제2과 김석민 과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수술 및 치료로 완쾌되어 내발로 걸어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석민 과장님의 인상도 좋으시고 자상하시고 마치 내 부모, 형제와 같이 열성을

다해 돌봐주신 덕분입니다.

신경 제2과 김석민 과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나은병원은 큰 대학병원보다 더 앞서가는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석민 과장님은 제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원장님. 나은병원 앞으로 큰 발전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성수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