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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로 알아보는 간질환
2016-03-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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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로 알아보는 간질환

 
우리 몸의 간은 화학공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신건강에 굉장히 중요한 영양소를 가공해 처리하여 공급하고 노폐물을 걸러내며
지방대사와 오래된 적혈구를 파괴하는 담즙을 만들어 배출하고 비타민과 철분, 혈액의 저장고 역할을 하는 등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소중한 장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간에 문제가 생긴다면 인체에 노폐물이 잘 걸러지지 않고 독소가 누적되며  간세포가 변형되고 각종 증상과 질병을 유발하게 되므로
간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간질혼 초기증상

 

 

간질환 초기는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전신이 나른하고 피곤하며 피로회복이 잘 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소화기 증상으로는 식욕저하와 함께 구역질, 설사, 변비,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잦은 방귀 등이 나타나고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저하되며
팔다리가 저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니 이런 증상으로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간질환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보시고
병원의 진료를 받아보시는것을 권합니다.

 

간질환 중기증상

 

 

간질환 중기는 모세혈관이 충혈되면서 손바닥이나 몸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피부에 거미모양의 혈관이 생기기도 하며,
간에 누적된 빌리루빈이 오줌으로 배출되면서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고 황색이나 다갈색으로 진해지며 지린내가 많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간 질환 특유의 입냄새가 심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점차 떨어지게 되니 이런 증상이 나타나시는 분들은 간질환을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

 

간질환 말기증상

 

 

간질환이 말기에는 간세포가 혈액응고인자들을 충분하게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잇몸, 항문, 코 등에 출혈이 잦아지게 되며
배에는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오거나 몸이 붓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또한 빌리루빈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눈의 공막이나 피부에 침착하여 안구와 피부가 황색으로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게 되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성욕저하, 성기능 장애 등과 함께 남성의 경우 고환 위축과 가슴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간성 혼수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하니 초기 중기 말기로 나타나는 단계별 대표증상을 통해 간질환을 미리미리 관리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