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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 심해진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법!
2017-05-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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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예방법

5월 꽃들이 만개한 가운데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기침이 잦아지고 힘든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화사한 꽃과 따뜻한 날씨는 참 좋지만 코가 간질간질거리고 재채기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에게는 더 힘든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꽃가루알레르기란-01

 

꽃가루 알레르기는 화분 알레르기라고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은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이 원인물질과 접촉하였을 때 나타나는 질환으로 꽃가루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질환을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또 다른 알레르기 증상인 집먼지나 진드기 알레르기와 다른 점은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계절에 더욱 심해진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봄철마다 계절을 즐기리 못하고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봄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벚나무와 개나리, 진달래, 장미, 목련 등은 공기 중에 꽃가루가 잘 날리지 않아 알레르기 유발을 하지 않지만 오리나무, 소나무, 느릅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참나무 등은 봄이 되면 꽃가루가 공기 중에 많이퍼지는 만큼 이 때가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괴로운 시기입니다.

꽃가루 증상-01

 

 

꽃가루 알레르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관지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 및 결막염 등이 있는데요. 기관지 천식이 있는 경우 외출시 기침, 가래, 천명, 호흡곤란이 발생하며, 비염이 있는 경우는 재채기와 코의 가려움증, 맑은 콧물 및 코막힘 증상이 있습니다. 때떄로 피부가 가렵고 발작 증상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꽃가루 예방법-01

 

 

이런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려면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꽃가루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시기에 외출을 피하고 방문을 닫아 꽃가루와 접촉을 차단하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이런 방법은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적용하기르 힘든 만큼 가급적 호흡기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차선책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시에는 특수 필터가 있는 꽃가루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피할 수 있고,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날의 날씨를 잘 체크 확인하시고 대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