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2일, 인천 나은병원 데이 지정 인천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홈경기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나은병원데이를 맞이하여 신경외과 한영민 의무부원장님의 시투를 시작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하헌영 병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임직원의 가족 및 지인 등을 초대,

인천 전자랜드의 승리를 기원하며 단체로 경기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를 맞아 경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및 텀블러 등 경품 추천과 이벤트를 통해

인천 전자랜드를 응원하는 관람객들에게 약 10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100-93의 결과로 전자랜드의 승리로 이어져 인천 시민들과 축제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