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나은병원 비뇨기과에 몇년동안 정기적으로 진찰 받으러 가는
60대 초반의 환자 이인용입니다.

매번 병원 방문때마다 비뇨기과 "송수옥"님의 안내를 받고는 하는데,
아무리 바쁜 상황에서도 인상 한번 쓰지 않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병원 인 것처럼 적극적으로 도움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분의 이름을 어렵게 알게 되었는데 간호사인지 정식 사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갈 때마다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시는 "송수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