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저는 몆년 전 부터 진통없이 온몸에 멍이 잘들어서 여름이면 민소매를 못입을 정도로 흉했담니다

동내 의로 원 다녀도 나이 들어 혈관이 약하다는 말만 듯고 말았았습니다

여름은 돌아오고 걱정을 했는데 전 이차 병원원은 유일하게 나은 병원이 저에게는 전부 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도 있네요 나은 병원 내과 이재석 담당의사선생이님 께서 혈액 검사 혈액 주사 한번 맞구

왔는데요 이런 일이 3분의2가 살았지구 21일 정확하게 혈액 검사 결과가 나왔다구 오라 해서 갔는데요

병원 용어는 다 어려 운데 이재석 선생님은 1번 2번 3번 쭉 혈액 흐름을 설명 해주시구

제 나이가 43년 생인데 너무도 친절 하시게 잘알아 듯게 설명 하시는데 저는 감동의 눈물이 나드라구요

우리 나라 더욱이 나은 병원에 이재석 으사 선생님 같으신분이 계시다는 것은 나라의 의사 분들의 자랑이구요 나은병원의 얼굴이라

생각 함니다 감사 하구 또 감사 함니다 간호사들 까지도 주사실에도 어너 한곳도 그냥 형식적인 친절이 안이구요

진심을 담은 의사 선생님과 직원분들의 진심에 감사 하구 왔습니다

한번더 이재석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림니다

나은 병원 원장 님 이하 의사 선생님과 직원 들게 감사 또 감사 드리면 우리 한자들을 대신 해서 잘 부탁드리면

무궁한 우리나라 제일의 병원이 되시기를 진심 으로 기원 함니다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