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집근처에 제일 가까워서 자주 진료를 받으러 가는 병원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다보니 소아과를 자주 방문하게 되는 편이예요.
나은병원 소아과는 엄마들 사이에서도 진료 잘 본다는 입소문이 꽤 많은편이라서 2012년도
첫아이 출산후부터 지금까지도 이용하고 있어요.
단, 소아과 선생님이 자주 바뀐다는게 좀 그렇긴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진료받고 있습니다.

둘째까지 출산하고 소아과를 현재도 꾸준히 진료받으러 다니고 있는데요,
장승구 선생님께서 너무나 친절하시고, 진료도 잘 봐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감기를 달고 사는 첫째아이때문에라도 더 자주가게 되는것 같은데,
그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여유있게 천천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더 좋은것 같아요.
자주 찾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기억도 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장승구선생님의 친절과 신뢰가는 진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