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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중이염 증상과 종류
2015-04-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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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중이염 증상과 종류



중이염이란?
귀 속에 있는 고막 안쪽을 ''이라고 부르는데 이 중이에 세균이 들어가서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중이염이라고 하며
중이염은 아이들에게 일어날수있는 흔한 질병중 하나입니다.




중이염의 원인
우리의 귀와 코는 이관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유아는 어른보다 이관의 길이가 짧아서
귀로 균이 들어가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이염은 압력을 조절하는 이관에 바리러스나 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만 3~4세 아이 중 80%이상이 한 두번, 세번 이상 걸리는 아이가 전체의 60%에 이를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중이염은 주로 감기와 비염의 합병증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이 중이염에도 많이 걸립니다.




중이염의 증상


- 아기가 자주 귀쪽에 손을 대거나 귀를 만지는등의 증상이 있으며 귀를 만지면 심하게 울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중이염이 발생하게 되면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귀주변에서 자꾸 열이 난다면 중이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아기 몸에서 39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아기가 아프므로 심하게 보채게 됩니다.)


- 심해서 고막이 터진 경우에는 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 아기들이 젖병이나 젖을 빨게 되면 귀의 압력이 높아지는데 중이염에 걸리면 젖을 빨 때 귀의 통증이 심해져서 젖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 아이가 작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거나  TV볼륨을 자꾸 높이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 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중이염 증상은 감기의 합병증으로 발생하지만 주위의 공해물질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이염 예방법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 중이염을 예방하는 것과 같으며 외출 후 깨끗이 씻게 하고,
실내 환경은 물론 아이가 만지고 빠는 장난감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돌 이후에는 젖병, 노리개 젖꼭지의 사용을 줄이고, 수유할 때 아이의 상체를 약간 세워 우유가 이관으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또 중이염이 심해서 귀에서 고름이 날 경우 고름을 잘 닦고, 아이를 병원으로 바로 데려가 항상제를 처방받아야 좋습니다.

- 우유병은 돌까지만 주세요.
- 공갈 젖꼭지도 너무 오래 빨면 중이염에 걸릴 확률이 증가됩니다.
- 간접 흡연은 안좋습니다.
- 분유나 우유를 먹일때는 반드시 안고 먹이세요.
- 감기에 걸리면 중이염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 독감예방접종도 중이염 예방에 도움됩니다.





영유아 감염성 질환 중 재발률이 가장 놓은 중이염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 중에서 중이염이 자꾸 재발하는 경우는 유치원을 당분간 쉬는 것이 중이염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게 어려울경우 유치원의 전체 인원이 적은 소규모의 유치원으로 바꾸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중이염은 치료를 잘 받으면 대개는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도 생길 수 있으므로
귀가 아프다는 아이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이염의 종류에 대해 살표볼까요?


[ 만성중이염 ]

귀의 점막에 생긴 만성적인 염증을 말하며 귀에서 고름이 나고 듣는 기능에 장애가 생깁니다.
귀의 고막에 구멍이 나 있는 것은 별 증상이 없어서 그냥 방치하기 쉬운데,
고름이 흘러나오거나 귀가 안 들리는 증상이 심해져서야 알게 되기도 합니다.
주요증상으로는 심한 통증, 어지러움, 안면근육 마비증상, 귀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발열, 두통, 의식혼탁 등이 있습니다.


또한 고막에 난 구멍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며 청력손실은 수술 후 회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성중이염의 예방은 작은 귀의 이상이라도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급성중이염 ]

감기를 앓으면서 함께 발생하며 감기 후 보채면서 귀를 잡아당기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통증, 고열이 주 증상이고 귀울림, 약한 난청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며 두통, 어지러움, 식욕부진,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완전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삼출성중이염이나 뇌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 나았다는 확진이 있을때까지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신생아중이염 ]

출산 때 양수가 갓난아이의 귀로 들어가서 중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귓속이 곪고 고름이 생기고 잘 먹지 않고 보채며 열이 나며 감기와 동시에 앓을 때도 있습니다.

중이염을 일으킨 원인 물질이 다른 신체부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완전히 다 나았다는 확진이 있을 때까지 신생아는 입원해서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 유착성중이염 ]

고막, 고실, 고실 내 조직 등이 서로 맞붙는 중이염이며 화성농중이염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유착성중이염은 청각장애,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수술을 해도 재발을 잘 하므로 청력의 상태를 보고 보청기착용, 수술 여부를 결정하며
귀에서 고름이 계속 나올 때는 반드시 수술로 염증을 제거해야 합니다.


[ 삼출성중이염 ]

삼출성중이염은 급성중이염이 완치되지 않아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 장애로 발생합니다.
고막 안쪽에 고름이나 물이 고여 있는 상태로 난청이 생길수 있으며 귀가 먹먹하다고 호소하지만
특히 별 증상 없이 발생하는 삼출성중이염은 귀의 통증이나 발열, 비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부모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때문에 소아의 경우에는 자신의 증상을 알리지 못하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텔레비전 볼륨을 크게 하고 가까이서 보며, 산만한 행동을 할 경우에는 난청을 의심해 보시고
간혹 귀막힘, 귀울림,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할수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중이염 치료법


중이염 치료가 중요한 부분이 중이염 증상이 만성화 되었거나 고막이 파열되었거나 귀에서 고름이 발생하는등
난청 증상을 보이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처 방법
밤에 갑자기 중이염에 걸려서 귀가 아프다면 해열진통제를 먹을 수 있습니다.
단 아스피린은 진통이나 해열을 목적으로는 아이들이 먹어서는 안 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젖은 타올등을 이용해서 귀를 차게 해주면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기 중이염 치료를 위해서는 고름이 나오는 쪽의 귀가 베개에 눌리게 되면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세균이 더욱 번식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염증이 있는 귀를 위로 오게하여 재우는것이 좋습니다.
귀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아이를 편안하게 해 줄 수 있으며
반대로 찬찜질도 아픈 귀의 부종을 가라앉히고 귀 안의 압력을 줄여 아픈 것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얼음주머니나 얼음을 수건에 싸서 귀에 대주면 되고 상반되는 방법이지만 효과는 비슷합니다.

중이염에 걸렸을 때 목욕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전염되지 않는 질환이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