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하절기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겠습니까.

오늘은 제가 약을 처방 받으려고 병원을 내방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나 다름없이 3내과 천원석 과장께서도 여느 때나 다름없이 친절하게 대하여 아주 상세하고

세밀하게 설명하시고 처방해 주시는데 감사하였습니다.

보잘것 없는 이 사람에게 항시 부모같이 생각하면서 아버님이란 칭호를 아끼지 않고 너무 잘 해주시기에

이렇게 원장님께 한 말씀 올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3내과 간호사도 역시 싹싹하게 또한 과장님을 닮아서 김연아 간호사도 너무 친절하게 환자들에게

대하여 주는 것을 볼 때 감사하고 정이 가는 마음이 생겨 항시 편하게 생각합니다.

원장님 하절기에 항시 건강하시길..... 금번에 꼭 추천해 주길 바랍니다.


김 종 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