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이 다시 한 번 고난도 뇌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서울 빅3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하는 김모씨(29)는 메스꺼움, 구토, 속 쓰림 등의 증상으로 1년 3개월 정도의 기간으로 서울과 인천의 유명 대학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치료만 받고 호전되지 않아 최근 뇌병변 의심으로 검사를 받고, 사망률이 높아 고난이도 수술이 요구되는 4번째 뇌실 종양(혈...
작성일 : 2018.10.15 조회수 : 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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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은병원, ‘유방암 건강강좌’ -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 뉴스타운
인천나은병원이 지난 11일 10월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진행한 '2018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인천나은병원은 10월 세계적 유방암의 날을 맞이하여 국제의학연구소(별관) 대강당에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하여 약 1...
작성일 : 2018.10.15 조회수 : 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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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은병원 혈관팀 개설, 응급의료체계 강화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지난 3일 뇌혈관과 심장·대동맥·말초신경 등 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통합하는 혈관팀(TEAM DYNAMICS)을 개설했다.
최근 고령화와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과 당뇨, 비만 환자의 급증으로 심장, 뇌, 혈관 질환도 증가했다. 특히 한 환자에게 여러 혈관질환이 동시에 발병하는 사례가 늘어 통합적인 혈관 진료...
작성일 : 2018.07.16 조회수 : 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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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장을 공략하라"…인천시, 지역 병원과 함께 의료관광객 유치 박차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매년 외국인 환자가 늘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의료관광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내 4개 전문병원과 함께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해 ▲의료관광 설명회 및 무료 진료상담 개최 ▲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 ▲러시아 시 보건국 및 총영사관...
작성일 : 2018.07.16 조회수 : 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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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최신 통계 기준 우리나라 치매 환자수는 약 70만명으로 추산된다. 전체 인구의 약 1.4%를 차지한다. 2030년에는 그 수가 12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전국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하고 상담‧검진‧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치매국가책임제’의 핵심내용 중 하나인 치매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치매...
작성일 : 2018.06.27 조회수 : 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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